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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박완규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완규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독거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페셜'에 출연해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술을 마시면 과거 안좋았던 일들이 옥죄여 올 때가 있다"며 "달리는 차 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도 했고 아무 이유없이 차를 때려부수려고도 했다"고 전하며 과거의 상처로 인한 돌발행동을 억제하기가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러다 생명이 위험 할 수 있겠단 생각에 기획사 사장님에게 정신과에 데려가 상담을 받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박완규는 "요즘도 다니고 있는데 상담받고 대부분 다 나아졌다"고 말해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김광규 외에도 김경호, 박완규, 김현철, 윤기원이 출연했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전한 박완규.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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