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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김경호가 술버릇을 공개했다.
김경호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독거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페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 술버릇이 우는 것 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경호는 자신의 술버릇에 동의하며 "사실 예전에는 더 심했다. 강한 음악과 외모의 로커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 사실 로커들은 너무 여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디 하소연 할 때가 없어서 풀 곳이 없다"며 "(답답함이) 계속 쌓여간다. 또 혼자 살다보니 그럴 때마다 술에 의지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경호는 "대화 상대가 없고 마음이 충족되지 않아 자꾸 그러는(눈물을 흘리는)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윤기원은 "저한테 술을 사시면 들어드립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술버릇 공개한 김경호.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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