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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1달 동안 쉰다고 선언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달 동안 열심히 살려고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개리와 리쌍 동료 길은 밴드와 음악 작업중이다. 네티즌은 개리의 선언을 보고 "트위터를 쉰다는 건가" "설마 '런닝맨' 하차하는 건 아니겠지요" 등 궁금해 하고 있다.
[리쌍 개리. 사진 = SBS 제공]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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