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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가수 환희가 습관성 어깨 탈골로 공익 판정을 받았다. 환희는 연내 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환희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어깨가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다"며 "최근 재검을 받았지만, 또 다시 4급 공익 판정을 받게 됐다. 환희씨도 속상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환희는 연내에 입소해 군 복무를 하게 된다.
환희는 한편 군 입대전 마지막으로 영화 '스타' 촬영을 진행한다.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환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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