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 한국애니메이션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대담에서 프로듀서, 조영각, 김선구,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돼지왕' 연상호 감독(왼쪽부터)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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