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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과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가 11일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결방됐다.
MBC는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로 인해 ‘하이킥3’와 ‘불굴의 며느리’는 결방되고, MBC ‘뉴스데스크’는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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