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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윤종신이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의 새 솔로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했다.
윤종신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한 뒤 “(정엽의) 이번 솔로 앨범에 외부 작곡가로는 제가 처음이라는데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정엽은 11일 자정 자신의 두 번째 정규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윤종신이 작곡가로 참여한 곡은 ‘내 사람들’로 가수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연상시키는 동화 같은 포크송이다. 정엽은 특히 데뷔 후 최초로 외부 작곡가의 곡을 자신의 앨범에 담아 화제를 모았고, 그 주인공이 바로 윤종신이다.
정엽은 한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연은 오는 22일과 23일 부산 KBS홀, 29일과 3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이어진다.
[정엽의 솔로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 가수 윤종신(왼쪽). 사진 = 산타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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