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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이 사진작가 조선희에게 즉흥 자작곡을 불러준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KBS 인터넷 토크쇼 '서경덕의 국가대표'에 출연한 조선희 작가는 "사진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장근석이 나의 주제가라며 즉흥곡을 만들어 불러줬다"고 밝혔다.
조 작가는 "사진 촬영을 할 때 장근석은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어린 나이지만 장근석에게 배우는게 많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방송에서 그는 또 사진의 길로 접어든 사연과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김중만 사진작가와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100번의 연습 끝에 자신의 사진을 엽서로 만들어 보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직업으로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의욕만 많고 연습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며 잠 잘때도 셔터를 누르곤 했던 자신의 일화를 덧붙였다. 또 시청자들을 위해 사진 잘 찍는 노하우와 인물 사진에 필요한 철학 등을 얘기했다.
[장근석(왼쪽)과 조선희.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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