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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승기가 강호동에게 물려받은 명언을 제대로 활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단독 MC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승기는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신이 다 해줄 수 없어 인간에게 엄마를 주신 것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전과다" 등의 표현으로 명언을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호응을 보내다 "근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이다. 혹시 강호동이 한 말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고 이승기는 이내 수긍했다.
그는 A4용지 2장 분량의 명언을 보여주며 "강호동이 2년동안 이 두장으로 했던 것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명언을 줄줄이 쏟아낸 이승기는 "한 장 벌써 다 말했다"고 말하며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라는 말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명언을 전수받은 이승기.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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