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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의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지난 10일, 드라마의 주 무대인 전북 완주군에서 진행된 '발효가족' 성공 기원 고사에는 송일국, 박진희, 이대근, 강신일, 김영훈 등 주요 출연진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박찬홍 감독은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드라마 제목처럼 가족이 돼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그리고 끝나는 날까지 사고없이 촬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기원을 전했다.
또 송일국은 "시청률 30%이상이 나와서 연장해야 하느냐 마느냐 고민하게 해달라"고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선 박진희는 "내 남자(송일국)가 앞에서 다 말했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한마디만 하겠다. 내 남자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재치있게 각오를 밝혔다.
이날 고사는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발효가족'은 인생살이에 서툰 한식집 가족들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좌충우돌 펼쳐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오는 12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고사지내는 '발효가족' 연기자, 스태프. 사진 = '발효가족' 홍보팀 '바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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