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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리얼리티쇼 '짝' 애정촌 14기 11명의 미혼남녀의 짝찾기가 시작된다.
12일 밤 방송되는 '짝'에서는 결혼적령기에 이른 11명의 미혼남녀가 출연한다. 그간 돌싱특집, 노총각 노처녀 특집 등이 방송됐지만 이번 14기는 모두 젊은 미혼남녀들로 '짝' 본연의 취지에 맞게 기획됐다.
특히 이번 14기는 KPGA 세미프로 골프선수, 서울대 MBA 석사과정, 회계사, 치과의사, 기업 대표인 아버지를 둔 외동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혼남녀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이종격투기로 단련된 한 남자출연자는 누구와 맞붙어도 물러서지 않는 강한 승부욕으로 짝을 찾아 나섰다. 꾸준한 노력으로 허약체질에서 매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강한 남자로 거듭난 또 다른 남자 출연자, 독하게 공부한 끝에 어려운 시험을 합격해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갖게 된 남자도 있다.
여자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남자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희생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강단있는 여자, 기업 대표 아버지를 둔 외동딸이지만 탄탄한 배경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짝을 만나기 힘들다는 여자, 지금까지 원하는 것은 다 이루었다는 또 다른 여자는 자신감을 무기로 짝을 찾아 나섰다.
14기 남녀들의 짝 찾기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짝' 14기.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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