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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년여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한 이승기는 이번달 말께 정규 5집을 발매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9월 정규 4집 '셰도우(Shadow)' 이후 약 2년만이다.
이승기는 특히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도 드러냈다.
선공개되는 '연애시대'는 이승기와 실력파 작곡가 라디(Ra.D)가 공동 작사·곡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드라마틱한 편곡으로 표현했다. 곡 후반부에는 직접 랩을 소화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0대 솔로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연애 스토리를 25세 청년 이승기의 입장에서 풀어낸 노래"라며 "특별히 이 곡에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한효주가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년여만에 정규 5집을 발매하고 컴백하는 이승기. 사진 = 후크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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