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배선영 기자]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신인 배우 오인혜가 영화제 부대행사에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오인혜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아주담담-마스터들, 한국 영화를 말하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인혜는 수수한 복장으로 나타나 행사가 끝날 때까지 진지한 태도로 관람했다.
오인혜의 '아주담담' 행사 참석은 이 행사 주요 출연자로 참석한 박철수 감독과의 인연 때문. 오인혜는 박철수 감독의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데뷔했다. 이번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면서 생애 첫 레드카펫에 서게 된 것.
이날 오인혜는 수수한 복장에도 불구, 등장 순간부터 관객들의 주목을 받앗다. 행사 이후에는 몰려든 관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도 했다.
오인혜 외에도 박철수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또 다른 배우 이진주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노장 감독들의 진솔한 대화를 들었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ylu@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