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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역배우 안은정(9)이 구혜선(27)과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 에서는 어린 시절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윤재인 역)의 아역으로 출연한 어린 재인 역의 안은정은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또 한없이 안쓰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안은정의 외모가 구혜선과 닮았다는 의견이 올라오며 '리틀 구혜선'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아역들이 연기를 실감나게 잘한다"는 의견과 함께 "어린 재인으로 나오는 꼬마 아이 구혜선을 닮았다" "웃을 때 해맑은 모습에서 구혜선을 봤다"고 전하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아역배우들의 호연과 중견배우들의 굵은 연기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속도와 전개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닮은 꼴 안은정과 구혜선(왼쪽부터). 사진 = KBS 방송 캡처,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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