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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임원희가 학창시절에 따귀를 30대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한 임원희는 MC 유재석으로 부터 "학창시절 크게 혼난 일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원희는 "평소 말은 잘 들었는데, 수업시간 한번은 자를 튕기며 소리를 냈다. 선생님께서 하지 말라고 야단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단을 치시길래 안하고 있었는데 주위 친구들이 계속했다. 선생님께서 화가 나셔서 '하지마'라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자를 튕겨 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임원희는 "선생님께서 절정으로 화가 나셔서 밖으로 나를 불러내 따귀 30대 이상을 때리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는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볼이 통통하다"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학창시절 체벌이야기를 털어놓은 임원희. 사진 = K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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