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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장혜진이 딸 강은비양을 공개하며 딸과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장혜진은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그날'에서 펜싱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딸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진은 "딸이 생후 5개월이 되던 때 많이 아팠다. 병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 했다"며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호흡기 끼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을때 내가 아기 손을 잡았는데 힘이 세더라"며 당시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 때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진처럼 뇌리에 박혀 있다. 그래서 나는 딸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아기 때 힘든 고비를 이겨내고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는 강은비양은 현재 장혜진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강은비양은 "엄마는 나의 롤모델이다. 자랑스럽고 나도 엄마처럼 되고 싶다"며 "유명세 타는 것보다 직업 하나를 가지고 끝까지 이어나가는 프로정신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장혜진의 딸 강은비 양. 사진 = 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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