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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6일 SK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사직 홈경기에 영화배우 김선아와 김주혁의 시구 및 시타 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두 배우는 올시즌 개봉된 롯데자이언츠를 배경으로 한 영화 '투혼'의 남녀 주연배우로 열연한 바 있다.
[김주혁(왼쪽)-김선아.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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