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대구 한혁승 기자] 대만가수 하윤동(오른쪽)이 15일 저녁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섹시한 댄서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