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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박인환(67)이 동갑내기 친구 최주봉의 아버지 역할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인환은 1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서 “엄한 아버지 역할을 많이 맡으셨는데 실제로는 어떤 아버지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인환은 “실제로는 그렇게 엄하지 못하다. 작품에서 주로 엄한 역할을 많이 맡아서 엄하게 보시는 것 같다. 실제로는 밋밋하고 두루뭉술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젊어서도 멋진 사랑을 나누는 역할보다는 사이드 역할을 많이 했다. 어렸을 때도 아버지 역할을 많이 했다”며 “친구들이 ‘연기력 좋은 사람이 아버지 역할 해야 된다’고 꼬셨다. 그래서 머리에 흰칠 하면서 아버지 역할을 많이 했다. 심지어 최주봉도 내 아들을 했었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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