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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가 1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서 카라는 지난 1월 '카라사태' 이후의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또한 구하라는 연인 용준형과의 열애, 결별설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강지영은 그녀의 과거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한다.
지난 12일 '황금어장' 방송에서 공개된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도 MC 윤종신이 "무대에서도 데이트, 밖에서도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라고 하자 구하라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5분으로 '무릎팍도사'가 폐지된 후 첫 번째 '황금어장'이다.
[구하라. 사진 = 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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