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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최상현(만승초 5년)이 제3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상현은 11일 경기도 여주 소피아그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항룡부(5-6학년)서 6언더파 138타를 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세리 키즈'를 찾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9년 창설됐다.
대회 우승자인 최상현은 7살때부터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다. 최근 2년 간 전국 대회서 6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정상에 오른 배경에는 20년 아마추어 골퍼인 아버지의 도움이 컸다고.
최상현은 MBC뉴스와의 인터뷰서 "훌륭한 골프선수가 돼서 PGA투어 우승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상현. 사진캡쳐 = MBC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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