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한 윤은혜, 쇼파에서 탑과 아찔 커플화보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윤은혜와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이 아찔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은혜와 탑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패션매거진 W와 극비리에 진행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는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브랜드 캘빈클라인진의 모델인 윤은혜와 탑이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윤은혜는 상의 속옷만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힙 라인을 강조하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섹시함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탑의 무심한 표정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커플화보를 촬영한 빅뱅 탑과 윤은혜. 사진 = W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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