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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41)이 MBC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 깜짝 출연한다.
정재형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정재형이 ‘하이킥3’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촬영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에서 정형돈과 호흡을 맞추며 감성적이면서도 욱하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KBS 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정재형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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