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39)가 내년 시즌 국내 복귀를 선언한 '국민타자' 이승엽(35·오릭스)에게 은퇴가 낫다고 발언해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은퇴가 바람직함. (이)승엽이는 선수보다는 야구계 발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해야될 텐데 선수만 고집하다니 많이 아쉽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젠 승엽이는 야구로는 보여줄 게 없어요. 잘해도 한국야구 우스워질 수 있고, 못한다면 영웅의 말년의 비참함이고... 그냥 행정일 하는게"라고 덧붙였다.
이승엽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2년 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채 지난 17일 구단에 퇴단 의사를 전달했다. 내년 시즌 9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노리고 있다.
[사진 = 강병규(왼쪽)와 이승엽]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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