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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공유와 최유화가 광고 촬영을 통해 기럭지 커플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5일 방송된 '망고식스' CF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공유와 최유화의 남다른 기럭지에 관심이 쏠렸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공유와 최유화는 상큼한 컨셉으로 진행된 CF의 분위기에 걸맞은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했다.
특히 184cm의 키를 자랑하는 공유와 모델 출신의 최유화는 늘씬한 몸매를 하고 있어 기럭지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유화는 순수하고 앳된 얼굴을 하고 앉은 자세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해 네티즌들로부터 "이기적 기럭지 커플의 탄생이 아니냐" "앉아있어도 눈에 딱 들어오는 저 다리 길이. 진심 최고"라는 반응들을 얻었다.
[최유화(왼쪽)와 공유.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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