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이른바 '1초 후 웃긴 사진'이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초 후 웃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공개된 사진 자체보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이 자연스럽게 상상돼 "1초 후 웃기다"며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어린 아이의 바로 옆에 사자가 나타나고, 입 벌리고 있는 여성 위에 다른 한 여성이 흘린 콧물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또 자전거에서 넘어진 남성이 누워있는 여성들 위에 떠 있고 헬기로 구조되는 대원의 줄사다리 옆에 상어가 입을 벌리고 있는 등 다양한 상황이 순간 포착돼 있다.
이 사진들은 대부분 해외 엽기·유머 사이트에서 유명한 합성 사진들. 국내에도 각각 사진들이 유머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많이 퍼졌지만 이번에 '1초 후 웃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종합되면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초 후 웃긴 사진']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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