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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인 배우 연정훈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가인은 패션지 '인스타일'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2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에 대해 "신중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며 항간에 떠돌았던 불화설을 해명했다.
파리지엥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한가인은 촬영 중에도 연정훈과 달콤한 통화와 문자로 닭살 애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한가인]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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