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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아인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하퍼스 바자'(11월호) 화보 촬영에서 가을·겨울 시즌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0일 개봉되는 영화 '완득이'에 대해 "'완득이'는 착한 영화다. 하지만 그것을 식상하지 않게 풀어낸 세련된 영화라는 것이 우리 영화의 자부심이자 정체성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배우로서 8년을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생각과 삶에 대한 신념들을 깊고 진지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얘기하며 '인간 유아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패셔니스타 면모 뽐낸 유아인.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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