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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인턴기자] 배우 장서희가 20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사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언밸런스 블랙 미니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사물의 비밀’은 40세 여교수 혜정(장서희 분)과 20세 제자(정석원 분) 사이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며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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