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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성유리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를 제작, 방송한다.
'론치 마이 라이프'는 앞서 서인영, 유아인의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담은데 이어 이번엔 원조 요정 성유리의 그동안 솔직한 모습들을 공개한다.
이로써 성유리는 요정 캐릭터를 말끔하게 벗어 던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성유리는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로 독립 생활, 음반 녹음, 패션매거진 에디터 등을 버킷 리스트로 작성해 도전에 나섰다.
그는 "핑클 활동 때도 합숙을 하지 않아 한번도 부모님을 떠나 생활해본 적 없다"고 전하며 독립생활 도전을 시도했다. 이어 싱글 앨범 녹음을 위해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패션매거진 에디터로서 화보 촬영을 위해 고군 분투했다.
한편 성유리는 아침에 일어난 100% 민낯까지도 스스럼없이 공개하는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22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을 통해 첫방송된다.
[성유리.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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