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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새 사령탑으로 올해를 끝으로 니혼햄 파이스터 감독직에서 물러나는 나시다 마사타카(58)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일본의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한신이 차기 감독으로 마사타카 감독을 중심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며 "이번 주 내에 한신 감독 문제를 매듭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보도했다.
한신은 마유미 아키노부(58)의 사임에 따라 차기 감독직의 선정을 본격화 하고 있다. 종전에는 한신 감독직을 놓고 와다 유타카 1군 타격 코치와 전 2군 감독의 히라타 카츠오가 물망에 올랐지만 이들을 제치고 나시다가 유력한 후보로 혐상 테이블에 앉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카이 신야 구단주는 "가능한 빨리 정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분석할 것이 많다"며 "현재는 후보 일원화에 힘을 싣고 있다. 아직 노부오 사장과는 협의한 것은 없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한신에 유력한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나시다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니혼햄에서 자진사퇴를 결정했다. 나시다 감독은 니혼햄 사령탑을 지내면서 지난 2009년 리그 우승과 올해 2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적을 올려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 닛칸스포츠 해당 기사 캡처]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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