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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중국에서 미녀 거지가 등장해 화제다.
중국의 다수 언론 매체는 18일 송나라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녀 거지가 거리에서 국화를 비싼 값에 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스스라고 소개된 이 여성이 17일 허난성의 카이펑시에서 고대 송나라의 복장을 입은 채 국화 화분을 팔며 "나는 송나라에서 왔다. 돌아갈 차비가 필요해 국화를 1만 위안(180만 원)에 판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터무니없는 국화의 가격에 대해 그는 "송나라 시대의 국화로 현재까지 시들지 않았다. 생명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고 태연하게 이유를 밝혔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지라고 하기엔 깔끔하다" "국화를 산 사람이 있을까?" "국화 몇개 팔려서 거지 행색은 면한 듯" "그냥 홍보수단 아닐까?"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중국 미녀 거지로 소개된 여성.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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