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침묵한 방망이 롯세 자이언츠 거포 이대호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도 4번으로 경기에 출격한다.
이대호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4차전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대호는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4차전까지 계속해서 4번 타자로 출장하고 있지만, 3경기서 홈런없이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 전 양승호 감독은 "이대호의 방망이를 믿어야 하지 않겠냐"며 "(이)대호는 치든 못치든 우리팀 4번이다. 오늘은 해줄거다"라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 롯데는 이대호를 비롯해 1번부터 9번까지 1차전부터 이어온 라인업을 고수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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