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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션이 셋째 아들 하율 군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션은 20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미남 하율이의 의사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율 군은 의사놀이 장난감을 머리에 쓴 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어딘 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꼭 다문 입모양으로 귀여움과 동시에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꼬마 의사 선생님" "꽃미남 하율이, 아빠 엄마 예쁜 곳만 골라 닮았네" "하율이 많이 컸다" "귀여워라 이대로만 자라주렴"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션 아들 하율 군. 사진 = 션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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