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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2AM의 조권과 진운이 부드러운 외모 속 반전근육을 공개했다.
2AM은 최근 진행된 남성잡지 '아레나' 12월호 특집 '아이돌과의 아트웍' 화보 촬영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2AM은 거의 1년만에 멤버 전원이 뭉쳤다.
특히 조권과 진운은 상의를 벗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했다. 부드러운 외모, 목소리와는 달리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AM은 '20대 청년'의 내면을 드러내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2AM은 오는 11월 9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세인트 어클락(Saint o'clock)'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반전몸매를 뽐낸 조권(위)과 진운. 사진 = 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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