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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제시카 고메즈가 몸매에 얽힌 비밀을 털어놨다.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 11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돼 많은 남성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했던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에도 춤을 즐기냐고 묻자 "'댄스 위드 더 스타'에서 3등을 차지 했다. 춤이 이렇게 즐거운 줄 미처 몰랐다"며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움직인 덕분에 내 인생에서 최고의 몸매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제시카 고메즈.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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