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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아이비의 6년 전 신인 시절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1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가희 뺨치는 아이비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아이비가 시월애나눔콘서트 무대에 오른 것. 당시 정규 1집 앨범 타이틀 곡 '오늘밤 일'로 활동할 때의 아이비는 배와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보라색 터틀넥 니트 차림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운동선수 못잖게 선명하게 튀어나온 복근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근 활동중인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복근을 자랑하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의 복근과 비교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아이비]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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