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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솔로로 나선 가수 타블로가 부활의 김태원, 이적,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등 동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타블로는 첫 솔로앨범 '열꽃' 발매에 앞서 파트1을 공개, 동료들의 응원 속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타블로의 음악을 들은 김태원은 "궁금했다 늘! 대양을 가르던 이가 심해를 경험한 후 떠올릴 깊은 음악이. 음악인은 노인이어야 한다"며 "그 누구보다도 빨리 영글은 소울에 도착돼야 한다. 이제 알았다. 그토록 내가 그대를 궁금해했던 이유를! 그 모든 것이 지금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었겠는가. 좋다. 아름다운 음악이다"며 노래의 가사처럼 깊이가 느껴지는 감상평을 직접 손 글씨로 써서 전했다.
이적은 "불타버린 심장을 갈라 보여주는 고통의 흔적. 그 속에서 꿋꿋이 피어오른 음악의 처연한 아름다움. 타블로, 돌아와줘 고맙다"며 컴백을 반겼다. 개코는 "아픈만큼 약해져 더 강해진 앨범. 블로가 숨을 쉬어줘서 고맙다"고 우정 어린 멘트를 남겼다.
동료들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은 타블로는 오는 11월 1일 파트1과 파트2 전곡이 수록된 앨범 '열꽃'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다.
[동료들의 극찬을 받은 타블로. 사진 = Y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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