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기발한 손톱 컨닝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컨닝 방법의 완결판, 컨닝 종결자'라는 제목 하에 글과 사진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쓴이는 "시험준비가 덜 된 사람들이나 좀 더 좋은 성적을 원하는 심리 등에 의해 컨닝이라는 좋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이에 컨닝 방법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살펴보면 손바닥, 허벅지, 손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컨닝을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발한 생각이 대단하다" "컨닝이 조금 지나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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