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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오작교 형제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은 전국 시청률 29.4%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5.2%보다 4.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복자(김자옥 분)가 백자은(유이 분)의 각서를 훔친 사실을 자은이 알게되면서 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농장 일을 도우며 친 어머니처럼 따랐던 자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
'오작교 형제들'은 자은에 대한 초반 박복자 가족들의 상식 밖의 행동으로 '막장 가족'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23일 방송에서는 29%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3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주간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발휘하기도 했다.
[사진 = '오작교 형제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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