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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뛰어난 점프력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중부양했다. 생일 파티를 위해 놀러왔다. 공기 최고! 행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한적한 산지에서 점프하며 달려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면에서 발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순간포착해 마치 공중부양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잘 찍으셨네요. 진짜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요" "생일파티하러 멀리 가셨나보네요" "점프력 최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쇼단의 간판 가수 유채영 역으로 출연한다.
[공중부양한 손담비. 사진출처 = 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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