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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나태주와 이관훈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더킥' (감독 프라챠 핀카엡) 언론시사회에서 액션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더 킥'은 태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사범과 그의 가족들이 사라진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되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위기를 그려낸 리얼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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