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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베일에 쌓여 있던 '풀하우스 시즌2'(이하 '풀하우스2', 극본 박영숙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윤곽이 드러났다.
황정음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오전 "황정음이 그동안 보류됐던 '풀하우스2'의 출연을 어제(24일) 저녁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출연번복을 놓고 말이 많았지만 소속사와 제작사간의 원만한 의견 협의후 출연을 확정해 계약서를 최종적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또 황정음과 함께 캐스팅이 논의 중이던 노민우도 톱스타 역할의 남자주인공으로 함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승효 소속사 역시 지난 24일 "이승효가 노민우의 매니저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공식입장을 표명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탤런트 조윤희가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간 뒤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한 인물 세령 역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4년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2TV 드라마 '풀하우스'(극본 민효정, 연출 표민수)는 비와 송혜교가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중국, 대만 등지에서도 많은 화제를 낳는 등 성공적인 대표 한류 드라마로 손꼽힌다.
이번 '풀하우스2'는 국내에 앞서 내년 3월 일본 TBS를 통해 먼저 방송될 예정이라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며 중화권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풀하우스2' 노민우-황정음(위 사진), 이승효-조윤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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