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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LA,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펼쳐진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의 생생한 공연 현장이 사진으로 재탄생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투어 당시 모습을 초호화판의 컬러 화보집으로 엮어 포토북으로 오는 11월 3일 출시한다.
이번 포토북에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모습은 물론 리허설 장면, 백스테이지 풍경 등 다양한 공연 히스토리를 담아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겐 그날의 감동을,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던 팬들에게도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 모습 외에도 공항 풍경, 아티스트 친필 사인 및 에필로그 문구가 적힌 프로필 사진까지 무려 288 페이지에 달하는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편 SM투어는 23일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SM투어 포토북.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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