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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성남 김용우 기자] "센터 공격을 많이할 것"
개막전서 현대건설에게 패한 흥국생명 차해원 감독이 25일 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센터 공격에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25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도로공사와 2차전을 치른다.
차해원 감독은 경기 전 만난 자리서 "선수들 몸상태는 좋다. 현대건설과의 경기서는 우리 센터진이 상대 센터를 너무 의식했다. 오늘 경기서는 센터 공격을 많이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혜원이가 안될 때 (김)유리가 들어가려고 했다. 유리를 투입시키지 못해 아쉬웠다"며 "도로공사는 콤비플레이가 좋다. 리베로를 피해서 목적타를 때리겠다"고 덧붙였다.
차 감독은 세터 김사니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개막전서 미아 젤코브가 70차례가 넘는 공격을 시도해 '몰빵배구'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사니 재활이 잘됐다. 우리 팀은 사니가 잘돼야 한다. 본인에게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차해원 감독. 사진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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