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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허각이 빨간 정장을 입은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허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헬헬헬. 7080 대기 중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허각은 대기실에서 빨간 정장을 차려입고 두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넣은 뒤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허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빨간 정장도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최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스토리'의 타이틀곡 '헬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허각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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