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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커피 CF를 보는 듯 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야 촤~ 커피 어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가 말한 '촤~'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속 자신이 맡은 역할 차치수를 뜻하는 말이다.
사진 속 그는 마치 커피 CF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종이컵을 들고 분위기를 잡고 있는가 하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어 보이고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 CF가 따로 없다" "훈훈하네" "정일우와 함께라면 열잔도 마실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일우. 사진 = 정일우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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