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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김장훈이 박소현 엉덩이에 손을 대는 못된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소현 러브게임 왔고요. 계속되는 못된손 시리즈 3탄입니다. 안하려해도 너무들 좋아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장훈은 박소현과 다정히 붙어 그의 엉덩이에 살포시 손을 대고 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박소현은 한쪽 손을 입가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으며, 김장훈은 응큼하면서도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장훈은 얼마전 공황장애 재발로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 25일 퇴원했다.
[박소현과 그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 김장훈. 사진 = 김장훈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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