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유정 기자] 29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만원 관중을 이뤄 3차전에 이어 매진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삼성과 SK의 4차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의 2만 76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 포스트시즌 누적 관객수가 29만명(29만 413명)을 돌파했다. 이날 매진은 포스트시즌 통산 212번째다.
또 4차전 매진으로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한국시리즈 24경기 연속매진을 이어가게 됐다.
[문학구장 전경. 사진 = 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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