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4차전 MVP의 주인공은 신명철이었다.
신명철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이 2-1로 앞선 4회초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번트 실패를 딛고 터뜨린 값진 홈런포였고 이는 신명철의 생애 첫 한국시리즈 홈런포로 기록돼 기쁨이 더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 종료 후 신명철을 '씨티은행 데일리 MVP'로 선정했다.
MVP에 선정된 신명철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서브 스폰서사인 씨티은행에서 수여하는 100만원의 상금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100만원 상당 숙박권을 수상했다.
[삼성 신명철이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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